구매자의 경험과 의견
‘엔카믿고’를 믿고 샀는데,
비용 문제는 제 몫으로 남았습니다.
10월 29~30일 통화에서 왕카 직원은 판매 담당자가 인계 당시 문제가 없었고 엔카와 해결할 일로 본다는 취지로 전했습니다. 엔카 책임자는 비용 반환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원의 전언과 엔카의 직접 답변을 구분해 기록했으며, 제게는 책임 범위에 대한 설명이 서로 엇갈리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재상품화비 명목으로 10만 원을 공제한 점입니다. 문제를 발견해 바로 반납한 소비자가 왜 재상품화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믿고’라는 이름에 기대했던 책임 있는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구매자가 요청하는 설명물 고임을 확인해 반납했지만, 환불금에서는 재상품화비 명목의 10만 원을 포함한 382,000원이 공제됐습니다. 각 비용의 실제 수령·배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성능점검 항목에 관한 업체 측 설명과, 인수 당시 발견한 문제에 대한 계약상 책임은 구분해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 고임을 사유로 반납한 경우의 비용 공제 근거와 각 사업자의 역할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납한 같은 차량의 판매 설명에서 누수 안내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점검·수리 내용과 다음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구매자의 관찰과 요청입니다. 업체의 고의·공동행위나 법적 책임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차량대금은 환불받았습니다. 다만 공제금 382,000원과 제가 직접 지출한 주유비 50,000원의 반환을 요청하고 있습니다.